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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남 BRT 운행 무기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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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지난 6일부터 임시운행에 들어간다며 공식발표했던 서울~하남간 BRT(간선급행버스 체계) 운행이 사전 준비 미흡으로 무기한 연기돼 빈축을 사고 있다.

임시운행 연기조치는 지난 4일 이교범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시청 공무원, 사업시행자인 수도권교통본부와 경기도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버스 2대를 이용, 시범운행을 하면서 뒤늦게 많은 문제점이 발견되면서 취해졌다.

전체 구간 10.5㎞(하남시 5.4㎞, 강동구 5.1㎞) 중 공사가 완료된 하남구간만 실시된 시범운행에서 버스 중앙전용차로의 우회전 신호 미설치, ITS(지능교통정보시스템)의 설치 공간 부족, 차고지 미확보 등 다양한 문제점이 지적됐다.

특히 정류장 위치 등 문제점들이 곳곳에서 터져 나와 시범운행에 나섰던 동승자들의 질타가 이어지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전 준비없이 홍보에만 급급, 뒤늦게 문제점을 발견한 것에 대한 시민들의 질타도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홍보가 제대로 안 된 것 같다.”며 “운행재개여부와 시점이 모두 불투명한 상태지만 조속한 시일내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623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06년 BRT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뒤 2009년 5월 착공돼 당초 올 12월말까지 10.5㎞ 전 구간을 준공할 예정이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10-10-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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