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맛,건강을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서는 도 특산물을 활용한 ‘경기도 대표음식 발굴 전국경연대회’가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진행된다.
부문별 대상에게 각각 300만원이 수여되는 등 16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또 요리명장과 요리 관련학과 교수들이 참여하는 경기도 대표음식 발굴.육성 심포지엄이 열리고 요리교실 등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31개 시.군별 향토.전통음식 전시관과 경기 전통주(酒)관과 약선요리.사찰음식 등 건강음식 전시관도 운영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