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요산 정신, 살아있는 낙동강’이란 주제로 열리는 올해 요산문학제는 학술세미나(30일 오후 4시 요산문학관), 요산 미발표 소설 전시회(26~31일 요산문학관), 요산 회고 사진전(26~31일 요산문학관) 등으로 이어진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0-10-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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