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동네에서 구직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내년 1월 1일자로 20개 동주민센터마다 취업상담창구를 신설한다. 창구에서는 맞춤형 구인구직 등록·상담, 취업정보 제공, 구직등록필증 발급 등이 이뤄진다. 또 고용노동부 고용안전망과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활용해 구직자와 구인자를 연결해 준다. 사회복지과 920-3267.
2010-12-1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