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수원, 물 자급률 50%까지 확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 수원시는 빗물을 모아 생활용수로 활용하는 ‘레인시티(Rain City)’ 사업과 병행해 2020년까지 물 자급률을 5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물 자급률은 지하수나 빗물 등 상수도 이외에 사용하는 물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현재 수원시의 자급률은 10%에 불과하다.

시는 이에 따라 330㎡ 이상 건축물을 신축하거나 도시 재개발 및 재건축, 공원 등을 조성할 경우 전체 단면적의 10% 내에서 지하 또는 지상에 빗물 저장시설을 설치하도록 했다.

시는 지난달 23일 ‘레인시티’ 프로젝트의 첫 사업으로 수원종합운동장에 빗물 1만 4000t을 저장할 수 있는 저장시설을 완공했다. 총 53억원이 투입된 저장시설은 종합운동장 내 3곳에 설치됐다. 저장시설에 물을 모두 채울 경우 한 해 사용되는 운동장 용수의 80%를 공급해 6000여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또 앞으로 광교신도시, 호매실지구 등 택지개발지구와 재건축·재개발조성예정지 등에도 빗물 저장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했다.

광교신도시에는 현재 아파트단지 14곳과 공원 3곳 등 17곳에 모두 2만 8000t의 빗물을 모을 수 있는 저장시설이 건설되고 있다.

시는 빗물 저장시설을 늘리기 위해 시설을 설치하는 업체나 개인에 대해 공사비의 10% 범위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10-12-2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