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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해 뉴스 1위 ‘그물망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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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10대 뉴스 설문결과 발표

저물어 가는 2010년 서울 시민들에게 가장 환영받은 서울시 정책은 ‘서울형 그물망 복지센터’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시민 1만 6000여명과 직원 36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위는 창업희망자 1000명을 선발해 사무실 제공과 판로 개척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한 ‘청년 창업 1000프로젝트’가, 3위는 ‘여행(女幸) 프로젝트’ ‘희망플러스 통장’으로 각각 유엔 공공행정상 대상과 우수상을 받은 소식이 뽑혔다. 서울형 그물망 복지센터는 복지 수요자에 대한 수동적 상담에서 적극적인 발굴 및 지원으로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1000프로젝트 결과 1기 수료생 가운데 69%가 창업에 성공해 자리를 잡았다.

‘서울시 청렴도 지난해 전국 9위에서 1위 탈환’,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 서울 선정’, ‘120다산콜센터 한국장애인인권상 수상’, ‘서울형 시프트 유엔 해비탯 특별상 수상’, ‘한강생태계 72㎞ 자연형 호안 조성’,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인기 폭발’, ‘아리수 품질확인제 시행’이 10대 뉴스 4~10위를 차례로 차지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10-12-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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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