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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청년인턴 16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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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10~18일… 정규직 전환 가능

서울시는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중소기업 청년 인턴 1600명을 다음 달 10~18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신성장동력사업과 제조업 분야 1300명과 인쇄·봉제 분야 300명으로 지난해보다 300명 늘었다. 신청 자격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5세 이상 29세 이하(198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청년 미취업자이며, 선발되면 4월부터 6개월간 해당 기업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한다. 인턴 기간 임금은 최소 월 130만원으로 이 중 시가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인턴 월급은 130만~230만원으로, 평균 임금은 월 155만원이었다.

이 제도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서울시 소재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어야 한다. 기업의 참여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http://job.seoul.go.kr)와 다산콜센터(120번)로 문의하면 된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2-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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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