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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빌리지, 영어교육 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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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7만명 이용… 학생 93% 프로그램 만족

부산글로벌빌리지(영어마을)가 출범 3년째를 맞으면서 지역 영어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9년 7월 개원한 부산글로벌빌리지는 검증받은 원어민과 내국인 강사진, 우수한 교육시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합리적인 비용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호응 속에 연간 7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전국의 영어마을 가운데 유일하게 교육청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부산시는 저소득층 자녀들에게는 수업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조성한 이 마을은 부산의 도심인 서면에 자리잡아 접근성이 높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1-03-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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