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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돝섬 재개방 새달부터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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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운영업체가 사용료를 내지 못해 폐쇄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령동 돝섬이 새달 1일부터 일반에 다시 개방된다.




창원시는 2009년 12월부터 폐쇄된 돝섬에 대한 정비작업을 마무리 , ‘배 타고 가는 공원’으로 4월 1일부터 무료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마산여객터미널과 돝섬을 운항하던 도선업 면허권자인 ㈜해피랜드와 협의를 마치고 새달 1일부터 도선을 직영으로 운항하기로 했다.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동절기 오전 9시~오후 5시) 1시간 간격으로 운항한다. 이용 요금은 어른 기준 1인당 4800원.


시는 선착장과 출렁다리 등 각종 구조물과 건축물에 대한 도장공사를 비롯해 의자·정자·가로등 등 시설물들을 정비했다. 시는 또 섬 전체에 구절초와 진달래, 산수유 등 각종 야생화 5만여 송이와 홍단풍, 장미 등 나무 1500여 그루를 심어 ‘사계절 꽃피는 섬’으로 조성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1-03-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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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