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런 멘토단’ 1000명 신규 모집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밤길 걱정 없는 관악… LED로 골목길 밝힌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실종자 빠르게 찾는 ‘스마트 영등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변신하는 홍제역·개미마을·북아현 3구역… 56곳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희귀한 보성 ‘청명차’ 최고급 녹차로 각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40g에 55만원 팔리기도

청명(淸明)에 딴 어린 잎으로 만든 보성녹차가 각광받고 있다.

녹차 새순 따기는 보통 이달 중순쯤인 곡우를 전후로 이뤄져 최고급차인 우전차나 곡우차를 만들지만 2008년부터 보성에서도 곡우보다 앞선 절기인 청명에 따는 청명차가 등장했다.

하지만 워낙 새순이 작고 양도 많지 않아 희소성 때문에 값은 상당히 비싸다. 생김새가 참새 혀를 닮았다고 해서 작설차라고도 불리는 최고급차인 우전차에 비해서도 3배, 곡우차에 비하면 5~6배에 달하는 고가이다.

지난 8일 열린 경매에서 40g 1봉지가 무려 55만원에 팔리기도 했다. 지난해는 50g짜리가 35만원에 낙찰돼 g당 7000원을 호가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2배 가까이 뛴 셈이다. 올해 녹차도 한파 피해로 값이 치솟았다.

조현곤 전남차 연구회장은 “고급차를 개발, 상품화해 차 농가의 소득을 올리고 침체된 시장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청명차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찻잎 따는 작업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다음 달 4일부터 8일까지 보성차밭 일원과 한국차소리문화공원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성녹차대축제로 평가받는 ‘제37 보성다향제’가 열린다.

보성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1-04-11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자원회수시설 5월 8일~6월 15일 소각로 정비… 

소각 중단 없게 민간 5곳과 계약 생활폐기물 예비 처리 체계 마련

광진구, 자양동 227-147번지 재개발사업 주민설

지난 7일에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 300여명 참석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