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부산 동남권 의학원 ‘안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이하 의학원)이 지난해 7월 개원 이후 꾸준하게 환자 수가 늘어나는 등 운영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 19일 부산시와 의학원 등에 따르면 개원 초기 월 3000명이었던 내원객 수가 지난 1월 6000명에 이어 3월부터는 7500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진료 수입도 월 평균 11억원에서 30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은 당초 예상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암 치료 전문 병원으로 의학원이 보유한 사이버나이프 등 첨단 의료장비와 서울 지역 병원과의 협동 진료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조기 안정화에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내원 환자의 지역별 분포는 부산 지역 환자가 73%, 울산·경남이 24%, 기타 지역이 3%인 것으로 집계됐다. 외부 지역 유입 환자의 연간 수익은 135억원(진료비 기준), 지역 환자 역외 유출 방지 추산액은 182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부산의 경우 2009년 기준 지역 환자의 역외 유출로 인한 한해 경제적 손실이 765억원(진료비 기준)에 달했던 점을 감안하면 의학원 운영으로 지역 환자 역외 유출 방지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1-04-2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