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인시 핸드볼팀 국비 지원없으면 이달 말 해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市방침… 일부 “철회해야”

해체가 확정된 용인시 핸드볼팀의 운명은 바뀔 수 있을까.

23일 김학규 용인시장은 “국·도비의 지원이 없으면 이달 말 해체가 불가피하다.”고 말해 이달 말 팀 해체를 다시 확인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소속 21개 운동부 가운데 핸드볼과 수영, 역도, 탁구 등 11개 종목의 팀을 해체하기로 했다. 재정악화로 인해 실업팀에 소요되는 연간 207억원의 예산에 부담을 느낀 때문이다. 줄어든 예산은 70억원. 대신 시는 선수들에게 이적할 수 있도록 6개월간의 유예기간을 줬다. 하지만 이적한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

하지만 선수들은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더 열심히 뛰었다. 지난 20일 열린 ‘201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2라운드에서 승점 17점, 8승1무2패의 성적으로 상위 3개팀에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했다. 우승까지도 바라볼 수 있지만 선수들에겐 우승이란 단어조차 그리 반갑지 않다. 물론 일부에선 팀 해체를 철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그렇다고 쉽게 번복될 일은 아니다. 매년 10억원 정도의 운영비도 문제지만 핸드볼팀만 남겨두는 것도 다른 팀과의 형평성 문제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핸드볼발전재단이 나서 2억 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지만 이것만으로는 턱없이 모자란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2011-06-24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