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140만 유튜버와 기후 위기 알아봐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구, ‘디지털 인재 이음’ 1박 2일 취업캠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증미역·염창동 더 쾌적하게…강서구, 장기간 미영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다음달 13일 추석 맞이 자동차 무상점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춘향전이 뭡니까? 춘향이 따먹는 이야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문수 지사 발언 물의

지난해 걸그룹 ‘소녀시대’에 대해 “쭉쭉 빵빵”이라는 표현을 해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던 김문수 경기지사가 이번에는 “춘향전은 변 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이야기”라고 말해 물의를 빚고 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 지사는 지난 22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 초청 최고경영자 조찬회에서 “춘향전이 뭡니까? 변 사또가 춘향이 따먹으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라고 말했다.

옛 관리들의 부정부패에 대한 예로 들면서 나온 발언이다. 김 지사는 이 말에 앞서 “콩 까먹는 소리 하고 있어요. 청백리 따지지 마라. 대한민국 지금 공무원이 얼마나 청백리냐, 역사를 보세요.”라며 대다수 공무원이 깨끗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의 발언이 알려지자 민주당 경기도당은 논평을 통해 “김 지사는 부적절한 발언으로 도민을 부끄럽게 하지 마라.”면서 “따먹는다는 표현은 시정잡배들도 쓰지 않는 저급한 표현”이라고 성비하 발언을 성토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1-06-24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은평 아이들 꿈 키우는 공간 되길”[현장 행정]

도서관 기공식 간 김미경 구청장

“AI로 2억 찾았다”… 똑소리 나는 강남 세무행정

누락 된 취득세 153건 발굴해 김현기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