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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들 대상 대구대 ‘독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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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가 한국의 고유한 영토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대구대 독도영토학연구소는 경북도 독도연구기관 통합협의체의 후원으로 오는 10일 경산캠퍼스 인문대 강당에서 ‘유학생을 위한 독도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동아시아 영토분쟁의 본질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대구와 경북지역 대학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 1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 행사에서는 영남대 독도연구소 송휘영 교수가 ‘독도영토의 본질’, 대구대 독도영토학연구소 최장근 교수가 ‘센카쿠 제도와 쿠릴 열도 남방 4도의 영유권 분쟁’이란 주제발표를 한다. 참가 유학생에게는 독도가 학국영토임을 표시하는 고지도가 든 기념품도 배포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1-11-0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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