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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다음 달부터 우수한 지질자원을 보호·관리하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제도’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따라서 앞으로는 지질학적으로 연구가치가 크고 자연유산으로 보전할 가치가 있는 지역은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돼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이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제주도를 비롯해 강원 영월·태백의 석회석 지대와 자연동굴, 강원 양구의 분지지형인 펀치볼, 전남 해남·고성의 공룡화석지역, 울릉도 등이 국가지질공원의 주요 후보군이다.

2012-02-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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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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