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농산물 싸게 사고 관광도 하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남, 관광지 등에 17개 농민장터 개장

“관광지도 둘러보고, 농민장터에서 신선한 농·특산물 사세요.”

전남도가 이달부터 농민장터 17곳을 개장하고, 축제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 입구 등에서 수시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농민장터는 도가 2008년부터 현지 생산농가가 생산해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지역을 찾는 소비자에게 싼값에 판매하는 로컬푸드(Local Food) 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까지 지정된 한곳에서 운영했던 ‘남도장터’를 올해부터는 시 지역은 대형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순회 판매하고, 군 지역은 유명한 관광지 입구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농민장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장터별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운영을 의무화하고, 명예감시원으로 임명해 농산물원산지표시 등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도록 했다.

또한 집중 운영기간인 봄철(4~6월), 가을철(9~11월)엔 주 1회 이상 운영하고, 여름(7~8월)·겨울(12~3월)에는 시·군별, 장터별로 자율 운영하도록 했다.

도는 지난해 농민장터를 운영한 결과 21개 시·군에서 41곳을 운영해 39억 9500만원(농축산물 2766개 품목, 가공식품 1229개)의 지역 농축산물을 판매했다.

이 중 연간 1억원 이상을 판매한 농민장터는 9곳으로 광주 상무장터 7억원,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장터 5억 5300만원, 영광 설도항장터 4억 3600만원 순으로 많이 판매됐다.

광주 상무장터는 아파트 부녀회를 중심으로 쌈채소, 소포장 채소·과일 등 친환경농산물 위주로 판매되고,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장터는 기차체험 관광객을 대상으로 멜론, 생옥수수, 청국장 등 지역특산품이 인기리에 판매되었다. 영광 설도항장터는 바닷가의 특성을 살려 영광에 특화된 젓갈류, 굴비, 건어물 등이 많이 판매됐다. 도는 이와 같이 지난해 인기를 모은 장터운영 사례를 모든 시·군에 알려 특색 있는 장터를 운영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명창환 도 식품유통과장은 “농민장터는 지역 생산자가 안정적 판로 확보로 질이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고, 소비자는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의 먹을거리를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며 “안전한 농산물을 판매하고 홍보를 강화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의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2-04-03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