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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정4구역 재개발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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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등 1081가구 건립 올 8월 착공 목표로 추진

양천구는 ‘신정 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한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해 본격적인 재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정제4구역은 신정동 1033-1(중앙로34길) 일대 5만 4683.5㎡로 이번 관리처분인가에 따라 주민 이주와 철거 등 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구는 오는 8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지상 18~22층 아파트 15개 동, 모두 1081가구(분양 896가구, 임대주택 185가구)의 주거시설과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추재엽 구청장은 “지난 2월 공사를 완료해 입주 중인 신정1-2구역에 이어 신정 네거리 주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한층 가속도를 붙일 것”이라면서 “공사 마무리 뒤엔 신월동 지역의 도시주거환경을 개선할 뿐 아니라 신정 네거리 주변 구 시가지와 목동 신시가지도 균형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04-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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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