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보훈대상자·유가족 예우 강화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핫플 관악산 오르고 골목 맛집에서 축제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문클리닉부터 심리상담까지… 청소년 마음건강 보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학부모·어르신들 AI 교육 받으세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봉사단 2배 키우고 단원 3000명 늘리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동작구 ‘자원봉사 으뜸구’ 목표

동작구는 올해 자원봉사 분야 으뜸구를 목표로 관련 정책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에 40개 마을봉사단을 구성하고 각 마을과 아파트별로 자원봉사 범위를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는 아파트를 중심으로 자원봉사단이 20개 정도 구성돼 있다.

구는 지난해부터 구 특화사업으로 마을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텃밭 가꾸기, 친환경 수세미 뜨개질, 폐유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설거지 세제 만들기 등을 실천하면서 주민 사이의 끈끈한 정을 이어 나가고 있다.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인원을 중심으로 9000명 수준인 봉사단원을 하반기에 1만 20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구는 특히 2900여명 수준인 청소년 자원봉사단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된 주 5일제 수업에 맞춰 청소년의 건전한 주말 문화 활동을 돕기 위해 장애인 돌보기, 복지관 급식 체험 등 각종 봉사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가족봉사단을 활용해 물품 재활용 운동, 국립현충원 정화 활동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이 밖에 자원봉사 강사 양성과 자장면 나눔 사랑 더하기 운동 등 특색 있는 봉사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구청이 주도하는 형태보다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가 더 큰 의미가 있다.”면서 “올해도 많은 주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해 서울 자치구의 모범 사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2-06-0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용산청소년 수영장 ‘안전’ 품고 새단장

7개월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장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희생과 헌신 기억합니다”…영등포구, ‘호국보훈의

6월 5일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6월 6일 현충원 수송 버스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