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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창출 나선 자치구들] “동네 골목 택배는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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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잠실나루 시니어택배’

‘동네 택배, 우리에게 맡겨라.’

송파구에 동네 노인들이 지역 택배를 배달하는 일자리가 마련됐다.

7일 구에 따르면 잠실4동 주민센터는 현대택배와 손잡고 노인들이 택배를 배달하는 ‘잠실나루 시니어 택배’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작했다.

시니어 택배 참가자 20명은 지역 내 6곳 경로당에서 신청을 받은 뒤 건강·체력을 고려해 선발했다. 이들은 지난달 현대택배 실무자들로부터 물건 인수법, 운송장 확인 및 배송법 등을 교육받았다.

참가 노인들은 공휴일 등을 제외하고 주 6일 동안 하루 평균 4~5시간을 근무한다. 건당 700원으로 임금을 책정해 보통 한 달 평균 70만원 정도의 수입을 얻을 것으로 구는 보고 있다.

시니어 택배는 최세열 잠실4동이 아이디어를 냈다. 외부 기사들보다 노인들이 지역 지리를 잘 알고 또 이웃들에게도 친근감을 줄 수 있어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회복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택배회사 측도 택배시간 감축, 신뢰도 향상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지원에 나섰다.

최 동장은 “앞으로 아파트단지 내에서 노인용품을 판매하는 시니어 마켓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2-06-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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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