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들 안전보행 공간 서울 ‘아마존’ 5곳 조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중계동 학원가 등 설계비 지원

서울시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공간(zone)이란 뜻을 담은 ‘아마존’을 노원구 은행사거리 등 다섯 곳에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 아마존 조성사업은 기존 어린이보호구역 제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가 교통사고 위험에 여전히 노출돼 있으며, 최근 어린이 대상 유괴·폭력 등 범죄 위험이 있다는 판단 때문에 시작됐다. 시는 기존 제도를 보완하기 위해 모든 지역의 획일화된 사업이 아닌 지역별 특성에 맞도록 맞춤형 아마존을 추진하고 ‘주민 협의체’를 구성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선정된 5개 지역은 376개 대형학원이 몰려 있는 노원구 중계동 학원가 주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은평구 갈현초등학교 주변, 소규모 보습학원이 몰려 있는 구로구 개봉초교 주변, 공원 등이 밀집해 있는 동대문구 안평초교 주변, 소규모 학원과 주거 단지가 조성되는 성북구 미아초교 주변이다. 시는 5개 사업 대상지의 자치구에 설계비를 지원하고 시행과정에서 주민들이 토론하는 장을 최대한 마련해 지역주민의 상호 교류와 마을만들기 사업 등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올해 말까지 설계를 완료한 뒤 대상지를 추가로 늘려 나갈 예정이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12-07-1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