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서 땅 꺼지는데 국비는 제자리”…서울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환승 횟수부터 반려동물 탑승까지…서울 시내버스 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한글 이름 쓰기’ 등 서울 579돌 한글날 행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 작가 살던 우이동 주택 매입한 강북구…“문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분야 수출 정책 지원 문화부 문화통상팀 신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분야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문화통상팀’을 문화콘텐츠산업실에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최광식(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열린 문화통상팀 출범식에서 정은영 팀장과 함께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문화부는 “한국 대중가요와 드라마, 영화 등 한류가 세계로 확산되면서 저작권 등 지적 재산권과 투자 분야의 통상 문제가 국가 간 핵심 쟁점으로 부각돼 문화 통상 정책을 더욱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팀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2-08-0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