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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박, 너 참 탐스럽구나 말복이자 입추인 7일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탐스럽게 영글고 있는 조롱박들을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2012-08-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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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박, 너 참 탐스럽구나 말복이자 입추인 7일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탐스럽게 영글고 있는 조롱박들을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