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최초 공립·뉴미디어 특화 미술관, 서서울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희망온돌 ‘역대 최대’ 21억 60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구 교육경비 357억 편성… 서울 최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노원교육플랫폼 진학아카데미 운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범죄 위험 느낄 때 노란대문 찾으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 디자인 예방기법 적용 염리동·공진中 일대 시범실시

서울시는 17일 달동네인 마포구 염리동과 저소득 소외 계층 밀집 지역인 강서구 가양동의 공진중학교를 ‘범죄 예방 디자인 프로젝트’ 시범 사업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디자인 입고 이렇게 달라졌어요”
박원순(왼쪽) 서울시장이 17일 마포구 염리동에서 열린 ‘범죄예방 디자인 프로젝트’ 현장 설명회를 마치고 벽화 등으로 깔끔하게 단장된 골목길을 둘러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디자인을 통해 범죄 심리를 위축시켜 범죄 발생 기회를 차단하는 범죄예방디자인(CPTED) 기법을 적용했다.

염리동 일대는 골목길이 좁고 조명은 어둠침침한 데다 폐쇄회로(CC)TV도 없다. 시는 좁은 골목길 1.7㎞를 마을의 유래를 따 ‘소금길’로 꾸몄다. 걸어서 총 40분이 걸리는 A·B 코스로 나눠 전봇대(사진 아래)에 1번에서 69번까지 번호를 매기고 코스 안내 지도, 방범용 발광다이오드(LED) 번호 표시, 안전 벨을 설치했다.

노란 대문(사진 위)의 ‘소금 지킴이 집’ 6가구 앞에는 비상 벨을 설치해 범죄 위험에 놓일 경우 주민끼리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밤에도 불이 켜지는 사인 조명으로 입구를 밝히고 처마 밑에는 인터넷프로토콜(IP) 카메라를 설치해 현장 상황이 녹화되도록 했다. 24시간 초소 기능을 하는 공동체 공간 ‘소금나루’도 운영한다.

CCTV가 없는 공진중 교내 사각지대 8곳엔 동영상 카메라를 설치했다. 통행이 잦은 현관 입구 ‘소통의 벽’과 교무실에도 영상을 송출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12-10-1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북 “올 4·19문화제, 문화콘텐츠 다양화”

‘2026 국민문화제 위원회’ 출범식 “민주주의 가치 일상 공유 축제로”

새봄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성황…“계속 살고 싶은 송

‘신춘음악회’ 간 서강석 구청장

강서, 미취학 아동·초등생 독후 감상화 공모

구립도서관, 주제 도서 9권 선정 16일~5월 15일 교보문고서 접수

용산, 상권 위기 조기 포착… 급격 재편·붕괴 막는

‘젠트리피케이션 분석 체계’ 구축 위험 상권 임차·임대인 공존 모색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