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날 도청 정문 광장에서 새 CI 선포식을 갖고 새로운 심벌마크, 캐릭터, 슬로건을 공개했다. 안희정 지사는 선포식에서 “내포 시대가 충남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다는 뜻에서 새 CI를 만들었고, 거기에 충남의 과거·현재·미래와 도정 의지를 함축적으로 담았다.”고 밝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도는 이날 도청 정문 광장에서 새 CI 선포식을 갖고 새로운 심벌마크, 캐릭터, 슬로건을 공개했다. 안희정 지사는 선포식에서 “내포 시대가 충남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다는 뜻에서 새 CI를 만들었고, 거기에 충남의 과거·현재·미래와 도정 의지를 함축적으로 담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