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야생버섯, 오염물질 제거에 효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립생물자원관, 환경호르몬 등 분해 능력 확인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이상팔)은 27일 간버섯, 구름버섯, 느타리버섯 등 국내에 분포하는 야생 버섯이 각종 난분해성 물질을 분해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생물자원관 관계자는 “경상대 노현숙 교수팀과 국내 야생 버섯 20여종에 속하는 70여 균주를 실험한 결과 다환방향족 탄화수소와 합성염료 등 난분해성 물질을 잘 분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난분해성 물질은 석유화학 제품에서 다량 발생하는 다환방향족 탄화수소, 의류 염료, 환경호르몬 등 자연계에서 분해되기 어려운 물질들이다. 인체에 축적되는 성질이 있어 장기간 노출될 경우 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생물자원관 오경희 야생생물 유전자원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야생 버섯을 수집해 오염된 환경을 복원하는 데 필요한 연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2012-11-2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