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 사고 CCTV 영상 실시간 전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전자상가 일대 ‘AI·ICT 거점’ 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동 AI·미래기술체험센터, APEC 문화고위급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을버스 닿지 않는 곳, ‘내편중구버스’ 누벼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총리실, 30일∼12월9일 세종시 2단계 이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총리실은 30일부터 2단계 세종시 이주에 들어간다.

이주 인원은 총 11개 부서 456명으로, 이번 이주가 끝나면 총리실 전체 직원 526명 가운데 86.7%가 이주를 마치는 셈이다.

구체적인 일정을 보면 국정운영2실과 사회통합실, 규제개혁실, 민정민원비서관실 소속 192명은 30일∼12월2일 5톤 트럭 50대를 동원해 세종시로 이전한다.

임종룡 국무총리실장과 육동한 국무차장, 국정운영1실, 정책평가실, 법무감사담당관실, 총무비서관실, 조세심판원 소속 264명은 7∼9일 5톤 트럭 75대를 동원해 세종시로 옮긴다.

사무차장실, 정무실, 공보실, 의전관실은 12월 중ㆍ하순 3단계로 이전할 계획으로, 3단계 이주를 마치면 총리실 이전이 최종 마무리된다.

김황식 국무총리도 이 기간 이주한다.

앞서 세종시지원단을 포함해 총리실 5개 부서 직원 119명은 지난 9월14일 정부 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세종시로 이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年 270만명 찾는 월클 K팝 공연장 될

창동역 서울아레나 공사장 점검 국내 최대 3만 5000명 수용 규모 공적률 34%… 2027년 3월 준공

노원 수제맥주축제 12만명이 “캬~”

200종 즐겨… 세계 테마존 큰 인기 화랑대 철도공원서 ‘여름밤 낭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