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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30일∼12월9일 세종시 2단계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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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은 30일부터 2단계 세종시 이주에 들어간다.

이주 인원은 총 11개 부서 456명으로, 이번 이주가 끝나면 총리실 전체 직원 526명 가운데 86.7%가 이주를 마치는 셈이다.

구체적인 일정을 보면 국정운영2실과 사회통합실, 규제개혁실, 민정민원비서관실 소속 192명은 30일∼12월2일 5톤 트럭 50대를 동원해 세종시로 이전한다.

임종룡 국무총리실장과 육동한 국무차장, 국정운영1실, 정책평가실, 법무감사담당관실, 총무비서관실, 조세심판원 소속 264명은 7∼9일 5톤 트럭 75대를 동원해 세종시로 옮긴다.

사무차장실, 정무실, 공보실, 의전관실은 12월 중ㆍ하순 3단계로 이전할 계획으로, 3단계 이주를 마치면 총리실 이전이 최종 마무리된다.

김황식 국무총리도 이 기간 이주한다.

앞서 세종시지원단을 포함해 총리실 5개 부서 직원 119명은 지난 9월14일 정부 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세종시로 이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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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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