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릉에 아리수 1만 7000병 지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기간통신사업자’ 된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대폭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시행 인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통시장서 맘껏 즐기는 인디 공연… 청년 음악 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하철 9호선 탑승대기 화살표 급행·일반 구분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는 28일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제3회 좋은 제안 콘테스트’를 열고 지난 7~10월 접수한 시민 제안 가운데 ‘톱3’를 선정했다.

선정된 제안은 황윤태씨의 ‘지하철 9호선 탑승대기 화살표를 급행·일반열차용으로 구분’과 최미경씨의 ‘버스카드 잔액 부족시 기계음 개선’, 이호범씨의 ‘승·하차 장소가 여러 곳인 버스정류장에 승·하차 종합안내도 설치’ 등이다.

시는 콘테스트에 참석한 전문심사단 평가 30%와 시민평가단 400여명의 평가점수 40%, 길거리·온라인 투표(30%)를 합산해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2-12-29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청량리시장 찾은 태국대사 “우리 음식 소개하고 싶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둘러봐 상호 우호 협력·교류 확대 모색 ‘케데헌’ 인기 한방센터도 방문

‘한 발 빠른’ 성동구… 서울 자치구 첫 통합돌봄국

10월 1일부터 통합돌봄·어르신복지 등 묶어 출범 정원오 구청장 “지금 사는 곳에서 돌봄 누리도록”

“장애인·노인 승강기로 편하게 양평교 다녀요”

영등포, 보행 약자 위해 2대 설치 안양천 체육시설 등 접근성 향상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