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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탑승대기 화살표 급행·일반 구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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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8일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제3회 좋은 제안 콘테스트’를 열고 지난 7~10월 접수한 시민 제안 가운데 ‘톱3’를 선정했다.

선정된 제안은 황윤태씨의 ‘지하철 9호선 탑승대기 화살표를 급행·일반열차용으로 구분’과 최미경씨의 ‘버스카드 잔액 부족시 기계음 개선’, 이호범씨의 ‘승·하차 장소가 여러 곳인 버스정류장에 승·하차 종합안내도 설치’ 등이다.

시는 콘테스트에 참석한 전문심사단 평가 30%와 시민평가단 400여명의 평가점수 40%, 길거리·온라인 투표(30%)를 합산해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2-12-2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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