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금융 타임머신 서비스 개시…5년 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숨은 독립유공자 230명 찾았다…보훈부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구 청소년 정책, 전국 우수사례로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 ‘강감찬대로’ 개발 청사진 나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홍준표 불통·낙하산 인사는 지방자치 훼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남 전공노 정기인사 규탄… 道 “시장·군수 협의 거쳤다”

‘홍준표 인사’가 도청 내외부에서 직격탄을 맞고 있다.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홍준표 경남지사의 첫 정기인사에 대해 공무원노조가 ‘규탄’이라는 용어까지 구사하며 홍 지사의 인사를 거칠게 비판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는 1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홍 지사가 전날 도내 10개 시·군에 일방적으로 낙하산 인사를 한 것에 실망감을 금치 못한다”며 “지방자치를 훼손하는 낙하산 인사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도가 4~5급 공무원 등을 시·군에 국·과장 요원으로 전출시킨 것을 지적한 것이다. 도 공무원노조는 “시·군에서 잠식하고 있는 5급 이상 도청 자원에 대해 정기인사 때마다 일정 비율씩 도로 전입시켜 2015년까지는 전원 복귀시키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도내 18개 시·군에 부단체장을 포함해 1~19명씩 모두 69명의 도청 자원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발탁인사라는 미명 아래 일부 국·실장 인사는 직원들의 성토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불통의 밀어붙이기식이었다고 혹평했다. 통합진보당 경남도당도 같은 날 논평을 내고 윤한홍(48) 부지사와 청와대에서 같이 근무했던 고교 후배인 서일준(48) 청와대 인사팀장이 거제부시장에 발령된 것은 특혜인사의 오해를 낳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통합진보당은 서 인사팀장의 경우 홍 지사가 부단체장은 고향이 아닌 지역으로 발령하겠다고 했던 상피제 원칙도 적용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경남도 관계자는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간의 인사교류를 위해 해당 시장·군수와 협의를 거쳐 전출·입 인사를 하고 있으며 시·군 정원을 잠식하고 있는 도청 자원은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2013-02-0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이중섭·박수근… 노원에 뜬 미술 거장들[현장 행정]

노원아트뮤지엄 ‘한국 근현대…’展

동대문 재활용 이끌 ‘자원순환 정거장’ 활짝

삼육보건대·지역 기관 모여 개소식 종이팩 수거·세척 체계 구축 등 협력

“장애인·노인 승강기로 편하게 양평교 다녀요”

영등포, 보행 약자 위해 2대 설치 안양천 체육시설 등 접근성 향상

강서 옛 염강초 부지 ‘유아교육 거점’ 새 옷

서울유아교육진흥원과 이전 MOU 평생학습관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 2030년 개원 목표로 지원 체계 강화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