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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희망복지정보센터 설치

도봉구는 구청 1층 민원여권과에 희망복지정보센터를 설치해 사회복지 종합상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어느 부서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는지 몰라 방황하던 민원인들이 한결 수월하게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희망복지정보센터는 복지민원 업무 담당자와 즉시 연계해 주고,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한 번에 종합 안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이달부터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하며 적극적으로 복지제도를 소개하고 상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 예정이다.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하는 예방적 복지행정을 펼치기 위해서다.

상담을 통해 발굴된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지원 가능 여부 판단 후 법적 보호 신청 및 부서 안내, 민간자원 연계 등 가구별 욕구와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자리센터, 보건소(건강e음터), 금융상담 등의 서비스에 대해서는 즉시 연계가 가능토록 지원 체계도 구축했다.

구는 희망복지정보센터 운영을 통해 구민의 복지행정 만족 체감도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사회변화에 맞는 따뜻한 복지, 체감도 높은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3-03-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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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