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횡단선·난곡선 등 6개 철도 추진… 서울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3년 연속 우수 자치구…은평구, 서울시 동행센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6월엔 중구 골목상권 투어 어때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가 바꾼 서울시 제도…재개발·재건축 전선 묻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제주 한라봉 ‘이중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온난화로 재배지 충북까지 북상 수입산 오렌지 1년새 23% 급증

제주 특산품인 한라봉 재배지가 계속 북상하는 데다 수입산 오렌지가 늘어나면서 제주산 한라봉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19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지구온난화 등으로 1980년대 후반부터 전남 지역에서도 한라봉이 재배되다 최근 충북 지역까지 한라봉 재배지가 북상했다. 1987년 전남 나주 지역에서 처음으로 한라봉을 재배하기 시작하면서 신안군, 해남군, 고흥군 등 10여개 지역으로 재배지가 확산됐고 2011년 현재 전남 지역 180여 농가가 47㏊에서 750여t의 한라봉을 생산했다. 요즘은 전북, 충북, 경북 지역 등으로 한라봉 재배지가 확산되고 있다.

수입 오렌지 증가도 제주산 한라봉을 위협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산 오렌지 수입 물량은 17만 3300t으로 2011년 14만 1000t에 비해 23% 늘어났다. 이처럼 수입 오렌지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가락시장에서 거래된 제주산 한라봉(3㎏들이)은 1만 4602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3%(2438원) 내렸다.

더구나 지난 2월까지는 오렌지 수입관세가 30%였지만 이달부터는 25%로 낮아져 수입 물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제주산 한라봉 가격 등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13-03-2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지구촌 미식 향연에 성북이 ‘북적’

‘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성황

광진구, 전국 최초 ‘임산부 러닝’ 흥행 잇는 ‘유

14일 뚝섬한강공원서 2.3㎞ 코스 현장에서 영유아 예방접종 안내

구로 청소년 토론의 장 ‘그린나래’ 활짝

대의원회에 중고교생 100명 참여 청소년축제 슬로건 등 의견 공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