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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근로 등 5488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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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월 최대 109만원

서울시는 ‘2013년 3단계 공공근로 및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시민 5488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공공근로 사업은 본청 556명, 25개 자치구 3843명 등 모두 4399명을 모집한다.

사업은 오는 7월 1일부터 3개월간 진행된다. 선발된 인원은 하루 8시간, 주 5일 시청 각 부서와 사업소, 자치구 등에서 정보화 추진, 서비스 지원, 환경 정화 사업 등을 하게 된다.

임금은 사업유형별로 하루 3만 9000~4만 1000원이며, 월 최대 109만원(부대 경비, 주월차수당, 4대보험료 포함)을 받을 수 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자치구에서 1089명을 모집한다. 7월 1일부터 4개월간 주당 28시간 이내로 일한다.

지역특화자원 활용, 지역인프라 개선, 취업지원 및 생활안정지원 부문에서 일하게 된다. 임금은 시간당 4860원으로 월 최대 73만원이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인 자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등에서 인정한 노숙인,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50% 이하, 재산 기준 1억 3500만원 이하인 시민이어야 한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2013-05-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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