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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출구번호 모두 조명형으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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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달라졌어요

서울시 및 산하기관은 지난 6월 전달된 의정모니터 의견에 대해 향후 시책에 반영, 참고하거나 장기사업으로 검토하겠다고 회신했다.

서울시 수안보연수원은 장애인 관련 법령이 제정된 뒤 지어진 건물인데도 교육장이나 복도 등이 좁아 휠체어로 지나다니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연수원은 “2008년 개원하면서 장애인 편의시설을 나름대로 갖추려고 노력했으나 이용 때 불편을 끼쳐 사과한다”면서 “조금 더 많이 배려하도록 즉각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하철 출입구 기둥 번호 식별을 도와달라는 지적엔 “조명형 폴사인을 이용해 밤에 잘 보이게 안내하고 있으나 향후 정비계획에 따라 모두 개선될 예정”이라고 알려왔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3-07-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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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