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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12만명의 의지 꾹꾹 눌러 전합니다 “경마장 市 외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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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등에 23일 전달 마사회 “문제될 것 없다”

용산구는 다음 달 학교 밀집지역인 한강로3가에 화상경마장(마권 장외발매소)을 이전하려는 한국마사회에 맞서 경마장 시 외곽 이전을 촉구하는 구민 12만여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용산구 인구는 24만명이다.

구 관계자는 “7월 29일부터 지난 18일까지 21일간 16개 주민센터에서 서명을 받았다”면서 “서명부를 2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마사회에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구는 지난달에도 ‘장외발매소 시 외곽 이전 요청서’를 작성해 농식품부와 마사회에 발송한 바 있다. 이어 20일 농식품부와 마사회에 전달한 요청서에 “발매소를 이전하더라도 그 지역 주민의 동의 및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의무적으로 사전 협의하도록 법령을 개정해 달라”는 내용을 담았다.

마사회는 경마공원에서 진행되는 경마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면서 베팅을 하는 시설인 장외발매소를 다음 달 원효로 용산 전자랜드 옆에 새로 지어진 18층 건물로 이전할 계획이지만, 지역 주민들은 물론 용산구도 이에 반대하고 있다. 화상경마장의 이전 예정지가 사행시설이 들어설 수 없는 학교정화구역으로부터 고작 30m 벗어난 곳에 있는 데다 직선거리 230m에 성심여중·고, 300m 반경에 선린중학교와 신광여중·고가 있어 등·하굣길 아동과 청소년 교육에 유해하다는 판단에서다.

반면 마사회는 학교보건법 등에 근거해 크게 문제될 게 없다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학교보건법은 학교를 중심으로 반경 200m 이내에 성인 나이트클럽, 단란주점 등 유흥업소가 영업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2013-08-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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