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12만명의 의지 꾹꾹 눌러 전합니다 “경마장 市 외곽으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식품부 등에 23일 전달 마사회 “문제될 것 없다”

용산구는 다음 달 학교 밀집지역인 한강로3가에 화상경마장(마권 장외발매소)을 이전하려는 한국마사회에 맞서 경마장 시 외곽 이전을 촉구하는 구민 12만여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용산구 인구는 24만명이다.

구 관계자는 “7월 29일부터 지난 18일까지 21일간 16개 주민센터에서 서명을 받았다”면서 “서명부를 2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마사회에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구는 지난달에도 ‘장외발매소 시 외곽 이전 요청서’를 작성해 농식품부와 마사회에 발송한 바 있다. 이어 20일 농식품부와 마사회에 전달한 요청서에 “발매소를 이전하더라도 그 지역 주민의 동의 및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의무적으로 사전 협의하도록 법령을 개정해 달라”는 내용을 담았다.

마사회는 경마공원에서 진행되는 경마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면서 베팅을 하는 시설인 장외발매소를 다음 달 원효로 용산 전자랜드 옆에 새로 지어진 18층 건물로 이전할 계획이지만, 지역 주민들은 물론 용산구도 이에 반대하고 있다. 화상경마장의 이전 예정지가 사행시설이 들어설 수 없는 학교정화구역으로부터 고작 30m 벗어난 곳에 있는 데다 직선거리 230m에 성심여중·고, 300m 반경에 선린중학교와 신광여중·고가 있어 등·하굣길 아동과 청소년 교육에 유해하다는 판단에서다.

반면 마사회는 학교보건법 등에 근거해 크게 문제될 게 없다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학교보건법은 학교를 중심으로 반경 200m 이내에 성인 나이트클럽, 단란주점 등 유흥업소가 영업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2013-08-21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