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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서울 마곡지구 모델하우스 오픈. SH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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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SH공사 사장(왼쪽 네 번째)과 김형식 서울시 의원(왼쪽 세 번째) 등이 13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마곡지구 모델하우스 개관식에 참석,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전용면적 114㎡ 주택이 설치된 모델하우스(5호선 마곡역 1번 출구 앞)는 오는 30일까지 문을 연다. 모델하우스 1층에는 10여명의 전문상담사가 아파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상담실도 운영된다. 또 SH공사 콜센터(1600-3456)과 마곡사업관(02-2657-0780)을 통한 전화상담도 받을 수 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