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서울 주말 아침 도로 ‘쉬엄쉬엄 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공공한옥’ 7가구 모집에 2093명 몰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 집회현수막 등 정비 완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스마트노원핏’ 상반기 인센티브 추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한의학 리더 강서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동의보감 400주년 학술대회

조선 중기 ‘의성’(醫聖) 허준이 쓴 동의보감의 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한의학자가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 강서구 허준박물관이 오는 12일 가양동 대한한의사협회에서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체질에 맞는 처방과 약재를 알기 쉽게 기록한 동의보감은 국내는 물론 동아시아 의학 발전에도 영향을 끼쳤다. 2009년 의학서로는 처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동의보감의 영향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중국과 일본, 베트남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연구, 치료관점 등 동의보감의 활용법에 대해 소개한다.

오후 2시~7시 30분 진행하는 1부에서는 신재용 해성한의원장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동의보감의 생활지혜’에 대해 강연한다. 4시 시작하는 2부에선 한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 등 5명의 한의학자가 발표에 나서는 등 학술토론을 벌인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3-10-0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민선 8기 외부 재원 353억 확보

도시 개발·재정 혁신 등 적극 응모 재정적 부담 덜고 정책 기반 마련

에어컨 청소까지… 복지도 ‘강남 스타일’

저소득층 500가구 우선 시행

“주민 삶 가장 편안하게”… AI 혁신도시로 가는

이필형 구청장 ‘RH 플랜 6’ 첫 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