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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주기구에 성매매 방지 협력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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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심포지엄 공동참여”

여성가족부가 국제이주기구(IOM)에 성매매 방지를 위한 정책 협력을 제안했다. 정부가 국제기구와 성매매 문제에 대한 협력을 논의한 것은 처음이다.

조윤선 여가부 장관은 17일 한국을 방문한 윌리엄 스윙 IOM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여가부가 주관하는 ‘성 착취 목적의 인신매매 및 성매매 방지를 위한 국제 심포지엄’에 IOM이 공동 참여하는 방안을 제의했다.

2012년부터 해마다 개최되는 이 심포지엄은 오는 7월 세 번째 개최를 앞두고 있다. 첫 회의에선 우리나라 여성, 지난해에는 동남아시아 여성들의 성매매 피해 실태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는 2004년 9월 ‘성매매 특별법’이 처음 제정된 지 10년째 되는 해다. 법 제정 후 성매매 여성 보호와 예방은 여가부가, 성매매 처벌은 법무부가 나눠 담당하고 있다. 여가부는 올 하반기 중 법 제정 10주년을 맞아 성매매에 대한 인식개선 사업 및 캠페인 등을 할 예정이다. 성매매와 인신매매는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닌 국제적 협력이 필요한 부분인 만큼 IOM의 협력이 뒷받침된다면 국제적 관심 고취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여가부는 기대하고 있다.

IOM은 1951년 설립된 정부 간 기구로 현재 155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돼 있으며, 우리나라는 1988년에 가입했다. 이주민 지원, 인신매매 방지 및 정책 자문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2014-02-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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