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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끄는 출마 예상자] 신장열 울주군수 예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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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도전하는 뚝심 있는 행정가

신장열(61·새누리당) 울주군수는 29년간의 공직 생활로 익힌 전문성으로 도농 복합의 군 행정을 한 단계 향상시킨 행정 전문가다. 2008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뒤 재선에 성공했다. 울산시 종합건설본부장, 도시국장 등을 지내면서 도시계획 전문가로 이름을 날렸다. 2011년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부회장과 울산시 구청장·군수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소통의 지도력도 쌓았다.

신장열 울주군수 예상 후보
그는 군의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각종 민원에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균형 발전을 이끌었다. 기업 육성·지역경제 활성화,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기반 구축과 해양스포츠제전 유치 등의 성과도 거뒀다. 조사료 자급률 100% 달성을 비롯해 영남권 1호 로컬푸드 직매장 오픈, 연안바다목장 조성 및 고소득 수산 종묘 방류, 봉계 경관단지 조성 등 농어촌 지역의 균형 발전도 이끌어 호평을 받았다. 소외계층 복지사업에도 힘써 군이 기초생활 보장 분야 최우수 기관, 복지정책평가 최우수 기관 등에 뽑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2014-03-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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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