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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앞둔 창덕궁 낙선재 삼성에버랜드 임직원과 문화재청 직원들이 25일, 다음 달 일반인에게 처음 공개되는 창덕궁 낙선재의 창호지를 교체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03-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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