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유가·민생위기 대응 1조 4570억 추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봄날의 영등포, 꽃길만 걷다[현장 행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1만 2500개 일자리 창출로 민생 살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구, 청년 지원 거점 ‘청년센터 중구’ 본격 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저소득층 가정에 ‘시원한 방 만들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독거노인·장애인 가구 대상 여름철 대비 벽지 교체·방충망

서울 구로구가 다음 달부터 저소득 취약 가정에 대해 ‘시원한 방 만들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여름철을 대비해 곰팡이가 생긴 낡은 벽지나 장판을 교체하고 방충망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가구, 장애인 가구 등이다. 최근 2년 내 집 수리를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구는 도배와 장판 80가구, 방충망 120가구 등 모두 200가구를 정비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의 재능 기부와 자원봉사로 진행된다. 벽지와 장판은 개나리벽지, 한화L&C, KCC, TUVAN 등의 민간업체가 지원한다. 동 주민센터 자원봉사협력단 등 자원봉사자가 교체 작업을 맡아 의미를 더한다.

아울러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90가구에 대해 주택 에너지효율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한국에너지재단과 구로구노인종합복지관이 지원한다. 가구당 150만원 한도 내에서 단열, 창호, 바닥 공사 등 난방 효율을 높이기 위한 개·보수와 보일러 교체 작업이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대상자를 추천받으면 동 주민센터의 검토를 거쳐 민관 협력으로 지원이 이뤄진다”며 “에너지효율 개선 사업은 연중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4-04-2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우주복 입고 목성 보고… 노원으로 가는 ‘우주 소풍

25일 천문우주 페스티벌 개최 마술쇼·천체망원경 관측 행사

종로, 영세 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 720만원

봉제·기계·인쇄·주얼리·수제화 등 상시근로자 10명 미만 업체 대상

광진구, 청년 참여형 정책 프로그램 ‘대학생 정책기

“설계자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