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포물 개운해요 단오(6월 2일)를 앞두고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여름맞이 단오 세시풍속 체험행사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5-30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