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생각도 배도 든든하게 ‘관악 책빵축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9~10일 별빛내린천 일대 개최


관악구 책빵축제 포스터


서울 관악구가 9~10일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2026 관악 책빵축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구와 관악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생각을 채우는 책과 배를 채우는 빵의 공통점에 착안했다. 읽고 먹고 머무는 라이프스타일을 축제로 재해석한 셈이다. 이틀간 열리는 ‘책×빵 부스’에서는 60여개 부스 규모로, 베이커리와 독립서점, 출판사가 소개하는 다양한 책과 빵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

9일에는 ‘쟝블랑제리’의 이학순 제빵 기능장과 함께 5m짜리 별빛케이크를 만드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제빵 스쿨’이 열린다. 이금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힐링 북토크, 제빵왕 선발대회도 펼쳐진다. 10일에는 버스킹 공연 ‘구석구석 라이브’가 열리고, ‘우리 집 빵 레시피 공모전’에선 주민들이 제빵 실력을 겨룬다. 퀴즈를 풀고 단서를 수집하는 ‘빵도둑을 잡아라’, ‘예술놀이터’ 등 참여형 이벤트부터 ‘야외도서관’ 등  공간도 마련됐다.

관악구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전국 최초로 빵과 책을 결합한 축제를 준비했다”면서 “빵집과 서점을 다시 찾고 싶게 하는 지속 가능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주연 기자
2026-05-04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