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안전사고 대비 버스 점검 서울시와 교통안전공단이 2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송파공영차고지에서 여름철 안전사고에 대비해 압축천연가스(CNG) 버스를 점검하고 있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CNG 버스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벌인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06-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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