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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복지 통합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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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센터 연내 9곳 추가 설치…2017년까지 70곳으로 늘리기로

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받을 수 있는 ‘고용복지+센터’가 올 초 경기 남양주에서 문을 연 데 이어 연내 전국 9곳에 추가 설치된다. 2017년까지 70곳으로 늘어난다. 고용노동부와 여성가족부 등은 고용복지+센터를 다음달까지 부산 북구, 충남 천안·서산, 경북 구미·칠곡, 경기 동두천 등 6곳에, 10월 중 전남 해남·순천, 강원 춘천 등 3곳에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산 센터는 기존 모델에 문화공간을 결합한 확장형 모델로 설치된다.

고용복지+센터는 구직급여, 취업성공 패키지, 직업훈련 서비스 등 고용 서비스와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복지 서비스, 저리 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 불법사금융 피해 등 서민금융상담 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한다. 경력단절여성과 제대군인을 위해 설치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는다. 고용과 복지를 연계해 최저생계비를 지원받는 빈곤층을 고용 시장으로 이끌고 차상위계층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남양주 고용복지+센터의 이용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0점으로 조사됐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2014-06-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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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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