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달 30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6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개인정보 보호 유공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GH는 전국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개인정보 보호 유공 포상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과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활용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된다.
GH는 개인정보 보호를 기관의 핵심 경영과제로 정립하고, 수집부터 이용·제공·보관·파기에 이르는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해 왔다.
또 개인정보 보호 정책 수립과 안전조치 이행, 임직원 교육 및 인식 제고, 처리실태 점검 및 개선, 신기술 환경 대응 등 전 분야에서 다각적인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GH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전국 165개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한 곳은 GH뿐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표창은 도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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