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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보대사 후보 추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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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본인 추천도 OK

서울시가 민선 6기 홍보대사 위촉을 앞두고 후보자를 시 홈페이지에서 추천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시민들은 시 홍보대사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전문가나 유명인을 직접 추천할 수 있다. 시 위상 제고에 부합되는 분야별 전문가나 유명인을 비롯해 경제·문화적 가치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국내외 인사, 시정에 관심이 많은 사람 등이다. 시는 추천을 많이 받은 순서대로 본인 동의를 얻어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시민이 본인 스스로를 홍보대사로 신청할 수도 있다. 문화·복지 활동이나 재능기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온 시민이 대상이다. 희망하는 시민은 활동 이력, 향후 활동계획과 함께 시민 30명 이상의 추천 명단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를 토대로 1차 서면심사, 2차 심층 면담을 거쳐 시민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다.

홍보대사 추천은 오는 23일까지. 현재 시 홍보대사는 32명이며 이 중 20명은 2012년 8월 위촉돼 곧 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김선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시민에게 신청 기회를 제공하는 등 홍보대사 선정 방식을 시민 중심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4-08-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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