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후 첫 국무회의에 나온 해수부 장관 세월호 참사 이후 처음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한 이주영(앞줄 오른쪽) 해양수산부 장관이 2일 청와대 위민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이 장관 왼쪽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2014-09-0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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