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해피소·그늘막·쿨링로드로 도심 온도 낮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불광8구역 재개발, 은평 공공지원으로 조합설립인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태릉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신통기획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숨은 용산 명소를 비추다… 녹사평광장 미디어월 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초구, 가명쓰는 공원 15곳 이름 공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


김춘수 시인의 싯구처럼 집앞의 공원도 예쁜 이름으로 불러줘야 진정한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한다. 서초구는 반포동공원이나 서초교대공원 등 지역의 특성 없이 임시로 쓰이고 있는 지역 공원 15곳의 이름 공모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내곡보금자리주택지구 개발로 서초구로 기부채납 예정인 공원 7곳과 서초동과 방배동, 반포동 등 대형 재개발사업으로 기부채납된 공원 중 당시 가명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8곳 등 모두 15곳이 대상이다.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각 동 주민센터에서 간단한 설문조사를 한다.

설문조사 결과 제안받은 명칭(안)은 선호도 조사와 지명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중성, 상징성 및 부르기 쉬운 명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 2월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명칭 공모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친근한 공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12-26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집중호우·강풍 대비 긴급안전점검 강화한 은평구

26일 안형준 권한대행·부구청장 주재 긴급회의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