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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행운의 동전 장학금으로 쓰여요” 7일 서울 청계천 팔석담에서 열린 행운의 동전 모금액 기부행사에서 문미란(앞줄 왼쪽부터) 서울장학재단 이사장과 김경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본부장, 오성규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이 동전을 던지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2013년 10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청계천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이 던진 동전을 모아 서울장학재단에 8000만원을, 유니세프에 외국동전 9만 4000개를 기부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5-01-08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