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영등포구 당산역 42층 복합랜드마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중구 “작년 대비 위기가구 발굴 30% 늘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집 앞 공원이 물놀이장으로…은평구, 7월 4일부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청소년 토론의 장 ‘그린나래’ 활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아파트 투명해집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0월까지 단지 5곳 관리실태조사… 입찰과정·관리비 집행 등 점검

투명한 아파트 관리를 위한 실태조사가 진행된다.


이해식 서울 강동구청장
강동구는 오는 10월 18일까지 아파트단지 관리비 징수·집행 등 공동주택 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민 제보와 서울시 요청을 통해 접수된 5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점검결과를 토대로 공사와 용역 등 입찰 과정, 관리비 집행, 회계 처리의 적정성과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관리규약 준수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구는 주택재건축과 공동주택관리팀과 전문 외부인력 등으로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직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예산, 회계 등 관련분야 교육도 실시했다. 또 중점 착안사항 등 점검에 필요한 매뉴얼을 만들어 공유하기로 했다.

구는 적발된 비리나 법령 위반 사례는 행정조치 및 시정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입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우수사례 및 지적사항 공고문을 해당 아파트에 부착할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 관리실태 점검을 통해 예산·회계(15건), 장기수선 계획(1건), 입주자대표회의 운영(6건), 공사 및 용역업체 선정(20건) 등 분야별 모두 42건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5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31건은 행정지도, 6건은 시정명령을 내렸다.

이해식 구청장은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 운영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웃 간 층간소음, 관리비 절감 등 입주민들이 직접적으로 불편을 겪는 부분까지 영역을 확대해 분쟁 없는 공동주택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5-05-1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광진구, 풍수해보험 무료 가입·침수방지 시설 지원

세입자·지하주택 소유자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무료 지원 물막이판·휴대용 물막이·수중펌프 무료 대여

“34년 행정 전문가… 서울시 협조 끌어내 성동 개

유보화 서울 성동구청장 당선인

‘안전 관악’ ‘민생 관악’ 전진한다 [현장 행정]

‘3선’ 박준희 구청장, 업무 복귀 첫날 풍수해 대비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