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벗고 신나는 기부행사 19일 서울광장에서 탐스 창립자인 블레이크 마이코스키와 대학생들이 맨발로 점프하며 매년 5월 21일 열리는 ‘신발 없는 하루’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신발 한 켤레가 맨발로 사는 아이들의 생활에 줄 수 있는 변화와 영향력을 알리기 위해 신발을 한 켤레 사면 한 켤레를 기부하는 신발 회사인 탐스가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5-05-2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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